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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악의 3주간 방타이 2

익명
5030 0 0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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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필터랑 샤워볼은 동남아 여행할때 챙기는 것중에 하나야, 있으면 좋고 챙기는데 부담없으니 챙겨가면 좋잖아? 호텔 수질도 눈으로 확인할수도 있고~

근데 난 알테라는 이제 다시는안갈듯ㅋㅋ 저때 그랜드 박당10만원이라 가성비도안나왔었어ㅋ






 

암튼 체크인을 하고 샤워한번 하고 나와서 제대로된 마사지를 받으러 가..

어디든 마사지사마다 복불복이긴 한데 여기는 그래도 두번에 한번은 잘하는 마사지사 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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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 받고 오다 땡모반 하나 빨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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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서 소이혹이나 가려고 슬 걸어가는데 퓡이 저녁에 보자고 해,

저녁 먹자고 해서 뭐먹을지 고민하다 지난방타이때 못가본 하루 스시 부페를 가보자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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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카타부페 처묵처묵하고 이제 부페는 가지말자고 하고 또 부페에 와버렸네ㅋㅋ

 

 

 

플레티넘 999밧짜리로 시켰고, qr코드 가져오면 그거 스켄해서 메뉴 고르면 가져다 주더라고..

 

물이랑 소프트드링크는 셀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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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것저것 주문하다보니 넘 많이 시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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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결제시 할인혜택이 있다고 해서 현금으로 냈어, 맥주한병정도 할인받았더라고~

 

사실 맛은 기대 이하였어, 특히 회나 초밥이 일본 100엔 가이텐스시보다 못하더라고.. 롤이나 국물종류는 그나마 나은데, 암튼 여기도 한번가고 안갈것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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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둘이 배불러서 씩씩되면서 좀 걷기로 해, 터미널21까지 가서 화장실좀 이용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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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6 내려와서 구경하니 퓡이 가서 구경하라고 말로는 그러는데 표정은 죽일것 같아서 사진만 찍고 술이나 마시러 가자고 해ㅋㅋ

 

근데 로맴푸잉이 웃긴게 아고고 데리고 가면 자기도 여자 픽업해서 잘놈ㅋㅋ

팔라스, xs, 센세이션...일반 아고고들이랑 윈드밀도 데꼬가봤는데 푸잉 보지만지면서 나보다 잘놀드라고ㅋㅋ 푸잉들 리액션도 ㅈ고....부럽..

 

또 클럽가면 까올리, 양형들 대차게 들이되는건 이해하는데 얘는 일본, 중국여자애나, 심지어 워킹푸잉들까지 얘랑 같이 ㅅㅅ하고싶다고 먼저 들이대더라고ㅋㅋ 약간 레보나 톰보이상인가...옆에서 그러고 있는데 ㅅㅂ 진심 부럽더라...난 머지 이러고 현타도 오고.....생각해 보니 얘가 먹이사슬 최상위였어...남녀를 가리지않고...나중에 듣고보니 톰보이랑 한두번 사겨본게 아니더라고ㅋ 레즈랑도 해보고ㅋ

또 아고고, 워킹 푸잉들 대부분 톰보이바 중독이거나 톰보이 남친있어서 까올리 등 커스터머한테 돈받아서 다 거기로 갔다바친다고 그러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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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소화점 시키고 술한잔 하러 핀에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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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븐데 노래 못하던데.....;;;; 친구들끼리 온 푸잉들중 이쁜애들 많더라....사진에 바로정면 긴머리 푸잉, 푸차인지 콘찐인지 둘이완는데 가슴도 글고 얼굴도ㅆㅅㅌㅊ고 난간 기준 바로 옆이라옆이라 자꾸 시선이 가서 가수 보는척 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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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채고 재미없다고 옆에 핀업가자드라....ㅜㅜ 난 좋았는데...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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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서 주문한 양주 그대로 들고 핀업으로 옮겨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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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니까 사람이 너무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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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애들 안오나 흡연실가서 구경해봐도 노래도 구리고 흥이 안나길레, 퓡도 재미없어 하길레 워킹으로 이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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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루시퍼 가보는데 자리가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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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어제갔던 미스트 가니 2층밖에 자리가 없어서 걍 여기서 빵디흔들고 놀다 노점에서 환경호르몬 범벅된 꾸웨이띠여우 포장해서 먹고 꿀잠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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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라 잠은 잘오드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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